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철도/비수도권 지하철 (문단 편집) ==== [[부산 도시철도 4호선]] ==== 이 노선은 수요가 많지는 않지만 6량 [[경전철]]로 다른 노선에 비해 전동차가 작아서[* 차량 폭이 2,400m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경전철치고는 그리 좁지 않은 편이긴 하다. 참고로 수도권의 대형전동차가 3,120mm~3,200mm이고 지방의 중형전동차가 2,750mm 정도다.] 혼잡한 노선이다. 반송 지역, 고촌주택단지, 명장역, 충렬사역 등지에서 승차하여 [[미남역]]과 [[동래역(도시철도)|동래역]]에서 대부분 다른 노선으로 환승한다. 4호선 개통 후, 1호선 동래역 수요의 일부가 미남교차로 방면에 역이 위치한 4호선 동래역과 동래시장 근처에 역이 위치한 [[수안역]]으로 각각 분산되었다. 출퇴근 시간에는 [[충렬대로]]와 반송로의 극심한 정체 때문에 경전철 6량 전동차 전체가 [[입석]]으로 가득 차며 [[헬게이트]]가 열린다. 다만 4호선은 동해선 개통으로 인해 [[안평역]]에서 환승하는 [[기장읍]] 군민들의 수요가 이탈하여 유동인구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그래도 부산1호선과 2호선, 3호선 만큼은 아니지만 부산 도시철도 답게 혼잡도가 높다. 애초에 치적쌓기용 비스무리하게 만든 여타 경전철과는 달리, 기획 당시 중전철로 계획되었던 노선인 만큼 수요는 이미 보장되어 있었던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